김빈우, 오랜만에 꺼낸 결혼 반지 "새롭다"..손가락 채운 타투

이슬 2021. 9. 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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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오랜만에 결혼 반지를 끼고 사진을 찍었다.

지난 2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결혼 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결혼 반지를 착용하고 찍은 김빈우의 셀카가 담겼다.

김빈우는 "새롭다 결혼 반지"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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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김빈우가 오랜만에 결혼 반지를 끼고 사진을 찍었다.

지난 2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결혼 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결혼 반지를 착용하고 찍은 김빈우의 셀카가 담겼다. 네 번째 손가락에 위치한 반지와 손가락 마디에 있는 타투, 핑크색 네일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새롭다 결혼 반지"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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