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예술극장, 개관 40주년 기념展 '밤의 플랫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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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극장은 오는 10월1일 아르코예술극장 개관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프로젝트 '밤의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아르코예술극장은 1981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예회관'으로 문을 열었고 2002년 문예회관에서 '예술극장'으로 시설명이 바뀌었다.
'밤의 플랫폼'은 아르코예술극장의 40년 역사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밤의 플팻폼'은 10월1일부터 11월26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1·2층 공간을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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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극장은 오는 10월1일 아르코예술극장 개관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프로젝트 '밤의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밤의 플랫폼'은 1970년대 동아방송에서 오랫동안 진행된 라디오 프로그램 제목을 직접 인용했다. 극장이라는 시공간을 과거, 현재, 미래로 바라볼 수 있는 장(場)으로 표현하기에 적합하다는 의견으로 프로젝트 제목으로 '밤의 플랫폼'을 차용했다.
아르코예술극장은 1981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예회관’으로 문을 열었고 2002년 문예회관에서 ‘예술극장’으로 시설명이 바뀌었다. 2005년 ‘아르코예술극장’의 이름을 얻었다. 2009년 대학로예술극장 설립과 함께 명실공히 대학로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분리돼 한국공연예술센터로 운영됐다가 현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통합됐다.
'밤의 플랫폼'은 아르코예술극장의 40년 역사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책임기획 현시원(전시), 기획 김재리(퍼포먼스), 전강희(토크&강연)가 기록된 과거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해 참여작가들과 함께 각자의 주제를 갖고 아르코예술극장 개관 40년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본다. 작가 김동희, 김익현, 노송희, 맛깔손, 오석근, 홍은주 김형재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권령은·오설영·정지혜, 나연우, 남정현 작가와 이리 배우가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토크의 대담자로 김해주, 신예슬, 정은영이 강연자로는 김민조, 서현석, 양효실, 쥬노 김이 함께 할 예정이다.
'밤의 플팻폼'은 10월1일부터 11월26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1·2층 공간을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퍼포먼스는 아르코예술극장과 아르코예술기록원 대학로 분원에서 진행되며 토크·강연은 문예위 유튜브 계정으로 송출예정이다. 전시와 퍼포먼스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1시간이고 한 회당 최대 수용인원이 15명으로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밤의 플랫폼’으로 검색 후 예약가능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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