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子 송지욱, 몰라보게 컸네..엄마·누나 송지아와 행복한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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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의 아들 송지욱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사이 너무나 커버린 내사랑 지욱이. 제주도로 떠난 후 3주 만에 집에 온 날. 넓은 각자의 침대 두고 엄마 방에 모인 남매. 몸은 아프나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아, 지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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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박연수의 아들 송지욱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사이 너무나 커버린 내사랑 지욱이. 제주도로 떠난 후 3주 만에 집에 온 날. 넓은 각자의 침대 두고 엄마 방에 모인 남매. 몸은 아프나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아, 지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훌쩍 큰 지아와 지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당시와는 확연히 다른 성숙해진 모습인 것.
한편 박연수는 프로 골프 선수를 지망하고 있는 딸 송지아, 축구 선수를 지망하는 아들 송지욱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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