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 의료나눔 국제 컨퍼런스 'IVRA' 열려

헬스조선 편집팀 2021. 9. 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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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0여개 국가 의료진과 석학들이 COVID-19 치료를 위한 공동협력체 IVRA(International Virus Research Alliance:국제바이러스연구협력단/이하 IVRA)를 만들었다.

세계의 의료진과 석학들이 모여 향후 위드코로나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컨퍼런스다.

이번 IVRA에 발표될 내용 중에는 '바이러스 감염에 온열치료 효과'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에서 온열면역치료에 동의한 코로나 양성환자 20여명의 치료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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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0여개 국가 의료진과 석학들이 COVID-19 치료를 위한 공동협력체 IVRA(International Virus Research Alliance:국제바이러스연구협력단/이하 IVRA)를 만들었다.

세계의 의료진과 석학들이 모여 향후 위드코로나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컨퍼런스다.

초대 IVRA조직위원장에 유승모 박사(충청남도 대외협력 전략위원회 보건헬스케어 분과위원장)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강현 교수가 위촉되었고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가 축사를 한다.

자문위원으로는 단국대 전 의료원장 박우성원장(암센터추진위원장), 가톨릭의대 장홍석 교수, 연세원주의대 황성오 교수, 가톨릭의대 강영남 교수, 중앙대의대 정윤재 교수, 순천향의대 김호중교수,경희대의대 이형민 교수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IVRA에 발표될 내용 중에는 ‘바이러스 감염에 온열치료 효과’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에서 온열면역치료에 동의한 코로나 양성환자 20여명의 치료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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