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황혜영, 백신 2차 접종 완료.."온몸이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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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지난 28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2차 암씨롱도 안 한다고 한 사람 나오세욧"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이 침대에서 누워 찍은 셀카가 담겼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황혜영은 "타이레놀로 버티는 중"이라며 "1차 때는 정신이 멍청해지더니 2차는 온몸이 너덜너덜. 오늘밤은 무사하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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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혜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지난 28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2차 암씨롱도 안 한다고 한 사람 나오세욧"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이 침대에서 누워 찍은 셀카가 담겼다. 검은색 패턴의 블라우스를 입은 황혜영은 화장기 없이 청초한 모습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황혜영은 "타이레놀로 버티는 중"이라며 "1차 때는 정신이 멍청해지더니 2차는 온몸이 너덜너덜. 오늘밤은 무사하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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