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마존 전기차' 리비아 상장 소식에 에코캡 '上'

지연진 2021. 9. 29.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 부품업체 에코캡이 29일 '아마존 전기차'로 불리는 리비안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에코캡은 이날 오전 9시22분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30.00%(1320원) 상승한 5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외신들은 니비아가 추수감사절인 11월 25일 전후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에코캡은 자동차 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리비안에 공급하면서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에코캡이 29일 '아마존 전기차'로 불리는 리비안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에코캡은 이날 오전 9시22분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30.00%(1320원) 상승한 5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외신들은 니비아가 추수감사절인 11월 25일 전후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에코캡은 자동차 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리비안에 공급하면서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