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덴마크 합작 스릴러 '그레이 존', KT Seezn에서 공개
김우중 2021. 9. 29. 10:01
KT Seezn(시즌)이 해외 시리즈 중 스웨덴-덴마크 합작 드라마 '그레이 존'(Grey Zone, 2018)을 선보인다.
드라마 '그레이 존'은 스웨덴 보안국 요원 ‘이바’가 독일에서 덴마크를 거쳐 스웨덴으로 오는 트럭에서 밀수된 탄두를 찾게 되고, 트럭 운전사는 검거 도중 도망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장르물이다.
인수인계, 첫 번째 임무, 복귀, 기회, 정보원, 이중 스파이, 희생, 생존 기술, 시몬, 새로운 세계 회차 등 총 10부작으로 구성 된 드라마로 ‘빅토리아’ 역의 ‘비르기트 요르트 소렌슨’과 ‘이바’ 형사 역의 ‘토바 매그누손 노링’ 배우의 명연기가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테러 공격을 막기 위한 노력과 두 여성의 운명을 그린 수작 드라마 '그레이 존'은 지금 바로 시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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