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1,188.50원 터치..장중 연고점 경신

문형민 입력 2021. 9. 29.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로 원·달러 환율은 7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오른 1188.0원에 개장했고 9시 13분 현재 118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1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를 시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가시화 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석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문형민 기자]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로 원·달러 환율은 7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오른 1188.0원에 개장했고 9시 13분 현재 118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88.50원까지 올라 지난 23일 세웠던 연고점(1186.40원)을 경신했다. 지난해 9월 11일 장중 1189.30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날 환율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1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를 시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가시화 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석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미국 현지시간 28일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09%포인트 오른 연 1.55%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1.4%대 후반에서 1.5%대 중반으로 뛰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Copyright 한국경제티브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이 뉴스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세요.
톡방 종료까지 남았습니다.

타임톡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