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든 "제발 백신 맞아라" 부스터샷 생중계 접종
2021. 9. 29. 00:03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는 조 바이든(78) 미국 대통령. 미보건 당국이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한 지 나흘 만이다. 바이든은 이날 “제발 옳은 일을 해 달라. 이 주사를 맞아 달라”고 연설한 뒤 취재진 앞에서 소매를 걷어붙였다. 백신이 풍부한 미국의 1차 접종률(63.5%)은 한국(75%)을 밑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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