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선수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포토]
김한준 2021. 9. 28. 22:1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이영빈의 결승타에 힘입어 롯데에 5: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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