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용숙(우슬초) 목사, 흑인 영가 '방황하는 나그네'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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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농인교회 박용숙(예명 우슬초·사진) 목사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CTS기독교TV 프로그램 '아주 특별한 찬양'에 출연해 찬양 및 간증한다.
그의 예명 '우슬초'는 성경의 시편과 출애굽기, 민수기 등에 나오는 박하 향기가 나는 풀로 '성스럽다, 정결하다'는 뜻을 갖고 있다.
CTS 프로그램 '아주 특별한 찬양'은 1일 오후 3시, 2일 오후 12시, 5일 오후 6시에도 다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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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농인교회 박용숙(예명 우슬초·사진) 목사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CTS기독교TV 프로그램 ‘아주 특별한 찬양’에 출연해 찬양 및 간증한다.
박 목사는 이날 흑인 영가 ‘방황하는 나그네’를 부를 예정이다.
그는 “찬양을 통해 죽어가는 영혼과 생명을 살리기를 바란다”며 “생명이신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새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CTS기독교TV ‘콜링갓’ ‘자판기’, 각종 세미나와 부흥집회 등에서 수어 통역을 맡고 있다.
교계와 문화계에서 화가이자 서예가, 무용가, 가수 등 문화예술인으로 활동한다.
서울시농아교회연합회장을 맡아 농교회연합과 일치, 구제사역에 나서기도 했다.
그의 예명 ‘우슬초’는 성경의 시편과 출애굽기, 민수기 등에 나오는 박하 향기가 나는 풀로 ‘성스럽다, 정결하다’는 뜻을 갖고 있다.
CTS 프로그램 ‘아주 특별한 찬양’은 1일 오후 3시, 2일 오후 12시, 5일 오후 6시에도 다시 방영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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