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로슈 위탁생산 계약규모 하루만에 2배 정정공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다국적제약사 로슈로부터 수주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규모가 하루 만에 약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정정 공시를 통해 로슈와 맺은 CMO 계약 규모가 2억1285만달러(2341억9900만원)에서 4억385만달러(4443억5600만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로슈와 맺은 CMO 계약 규모가 3553만달러(390억9400만원)에서 2억1285만달러(2341억9900만원)로 변경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다국적제약사 로슈로부터 수주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규모가 하루 만에 약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정정 공시를 통해 로슈와 맺은 CMO 계약 규모가 2억1285만달러(2341억9900만원)에서 4억385만달러(4443억5600만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고객사 요청에 의한 수주물량 증가에 따른 정정으로, 전날인 27일 정정 공시를 낸 지 하루만이다.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로슈와 맺은 CMO 계약 규모가 3553만달러(390억9400만원)에서 2억1285만달러(2341억9900만원)로 변경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6월 로슈와 CMO 의향서를 체결한 뒤 올해 1월15일 본계약을 맺었다.
본계약 체결 당시 391억원 수준이던 CMO 계약 규모가 약 8개월 만에 2342억원으로, 다시 하루 만에 4444억원으로 급증한 셈이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63.34%를 차지한다.
계약 종료는 2024년 12월31일까지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수주금액은 70억달러를 넘기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상반기 수주총액은 69억5900만달러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수주 총액인 61억달러를 웃도는 수주총액을 달성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벌써 '20만 장' 팔렸다…"단돈 8천원에 순금 갖는다" Z세대 '깜짝' 인기 - 아시아경제
- "5시간 갇혀 화장실도 못 가" 야경 보러 간 20명 日 스카이트리서 '날벼락' - 아시아경제
- '약물 사자와 한 컷?' 논란에…노홍철 "낮잠 시간이라 안전" 해명 - 아시아경제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결국 "재편집 결정" - 아시아경제
- "아내가 바람 피워" 집에 불지른 男…300채 태운 대형 참사로 - 아시아경제
- "이젠 개도 PT 받는다"…한달 42만원, 상하이에 펫전용 헬스장 등장 - 아시아경제
- "철밥통 옛말됐다" 충주맨 이어 공직사회 번지는 '조기 퇴직' - 아시아경제
-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 아시아경제
-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