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출산' 배윤정, 임신 소양증에 고통 호소.."오늘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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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이 임신 소양증으로인한 괴로움을 호소했다.
2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휴..괴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의 다리는 울긋불긋한 두드러기로 뒤덮여 있는 상태다.
앞서 배윤정은 유튜브를 통해 "임신 소양증이 생겨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면역력이 떨어진 결과라는데 혈압이 너무 높아서 잠도 못 자고 몸이 망가지니까 서럽더라"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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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윤정이 임신 소양증으로인한 괴로움을 호소했다.
2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휴..괴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의 다리는 울긋불긋한 두드러기로 뒤덮여 있는 상태다. 앞서 배윤정은 유튜브를 통해 "임신 소양증이 생겨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면역력이 떨어진 결과라는데 혈압이 너무 높아서 잠도 못 자고 몸이 망가지니까 서럽더라"라고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소양증에 대해 "평생 약 먹을 듯합니다. 안 나아요 전.."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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