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해인사' 추모음악회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 500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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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해인사' 추모음악회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가 조회 수 5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6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이제나만믿어요] 해인사 추모음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해인사 추모음악회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르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영상 공개 직후 이 무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9월 28일 기준 조회 수 500만 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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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해인사’ 추모음악회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가 조회 수 5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6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이제나만믿어요] 해인사 추모음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해인사 추모음악회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르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가창력과 잘생김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영상 공개 직후 이 무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9월 28일 기준 조회 수 5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TOP6는 TOP6 활동 종료를 기념해 기부를 실천했다.
지난 14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 미스터트롯 TOP6와 팬들의 이름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의과대학에 전달된 기부금은 이비인후과 연구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TOP6의 직업 특성상 코와 목, 귀 등 주요 신체 기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만큼 이비인후과학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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