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1조 3609억원 반영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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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8일 국토교통부가 2018년부터 수립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1~'25)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5차 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전국적으로 검토대상 177건, 20조 6506억원 중 총 116건, 10조 355억원 규모로 500억원 이상 일괄예타 사업은 56건, 7조 7050억원, 500억원 미만 비예타 사업은 60개소 2조 330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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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이상 일괄예타 노을대교, 순창~구림, 익산 오산면 국대도 등 8개 사업 1조 205억원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도는 28일 국토교통부가 2018년부터 수립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1~’25)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5차 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전국적으로 검토대상 177건, 20조 6506억원 중 총 116건, 10조 355억원 규모로 500억원 이상 일괄예타 사업은 56건, 7조 7050억원, 500억원 미만 비예타 사업은 60개소 2조 3305억원이다.
전북도 사업은 총 16건 1조 3609억원이 반영돼 전국 8개도(권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로 사업 반영 성과를 거뒀다.
반영(통과)율 측면에서도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제3차 계획에서 10건(7739억원), 제4차 10건(1조 81억원) 반영으로 전국 최하위권에 그쳤던 과거에 비교하면 괄목한 만한 성과이다
이번에 반영된 16개 사업은 관광활성화, 교통사고 감소, 교통두절 등 복합적인 이유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고, 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사업으로 전북 교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민선 6기 이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응을 위해 과거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더욱 치밀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도는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2017년부터 국책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을 통해 ‘전라북도 도로안전개선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제5차 계획에 반영・건의할 신규사업의 합리성과 타당성을 확보했다.
핵심사업인 노을대교 건설을 민선 6기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지역 공약사업으로 반영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제5차 계획에 반영된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사업효과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 등 앞으로 노력이 중요하다”며 “핵심사업인 노을대교 건설사업의 설계와 건설, 준공에 이르기까지 도민 모두의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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