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하반기 복무 점검 추진 방역수칙 점검 및 공직기강 확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이달 말일까지 본청 및 직속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복무 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이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에 따른 위기 상황 속에서 사전 행정 공백을 차단하고 10월 대체공휴일을 앞두고 공직사회 코로나19 특별방역 및 복무 관리 강화를 위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 근절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이달 말일까지 본청 및 직속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복무 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이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에 따른 위기 상황 속에서 사전 행정 공백을 차단하고 10월 대체공휴일을 앞두고 공직사회 코로나19 특별방역 및 복무 관리 강화를 위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 근절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다.
특히 공직자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근무지 무단이탈, 병가 부적정 사용, 부당 초과근무 수령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비위 사례가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앞으로도 공직자의 복무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의 감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끝)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대통령실 "외교당국, 日 왜곡 보도에 유감 표시·재발방지 당부"
- 기시다 "5월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尹대통령 초청"
- 대통령실 "60시간, 尹대통령 가이드라인 아냐…의견수렴해 진행"
- 북, 800m 상공서 전술핵폭발 모의실험…"공격가할 수단"
- 합참의장 "서해NLL 다시 넘보지 않도록 적 도발시 일격에 격침"
- 대중교통 '노마스크' 무색…"미세먼지도 많고 해서"
- 애플페이 내일부터 쓴다…간편결제 전쟁 서막?
- 수도권에 내일도 미세먼지 비상조치…충남·전북도 '나쁨'
- 시진핑, 모스크바 도착…"러시아와 함께 세계질서 수호할 것"
- 검찰, 하영제 국회의원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로 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