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교육관리 시스템 개발기업 '리로소프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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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아이티센이 교육 관련 전문 기업인 리로소프트에 초기 투자를 집행했다.
아이티센은 신기술사업 금융사인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수피아이티센 에듀테크 신기술조합 제1호'를 통해 리로소프트에 1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피아이티센 조합은 리로소프트 투자를 위해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와 아이티센이 공동으로 운용(Co-GP)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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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티센이 교육 관련 전문 기업인 리로소프트에 초기 투자를 집행했다.
아이티센은 신기술사업 금융사인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수피아이티센 에듀테크 신기술조합 제1호’를 통해 리로소프트에 1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피아이티센 조합은 리로소프트 투자를 위해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와 아이티센이 공동으로 운용(Co-GP)한다. 벤처 기업 투자에 정보기술(IT) 전문 상장사인 아이티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 2조원을 돌파한 IT서비스 전문 그룹이다. 공공 교육 부문에서 정부의 나이스(NEIS,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티센이 투자한 리로소프트는 학교 내 학사 운영과 학생 관리를 효율적으로 실현하게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앱)인 ‘리로스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리로스쿨은 현재 500여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교육 현장에서 비대면 학사 운영과 온라인 수업이 많아지면서 종합적인 온라인 관리시스템이 필요성이 커졌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리로소프트는 시장점유율과 성장성을 고려하면 기업가치 상승이 전망된다"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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