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289명.. 월요일 기준 '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289명 늘었다.
월요일 하루 기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0만5842명이며, 이중 27만928명(88.5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9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0만5842명이며, 이중 27만928명(88.5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24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64명(치명률 0.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서울 837명, 경기 718명, 대구 126명, 인천 123명, 경북 73명, 경남 63명, 충북 59명, 대전 54명, 충남 46명, 전북 42명, 부산 29명, 광주 28명, 강원 26명, 전남 18명, 울산 17명, 제주 7명, 세종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9명이다. 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별로 서울 5명, 경남 4명, 경기 3명, 충남, 경북 각 2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6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장년층의 고민 '퇴행성관절염', 똑똑하게 치료·예방하려면?
- 깜빡, 화장 안 지우고 잤다면… 다음날 ‘이것’ 하면 도움
- HK이노엔, 위식도 역류질환 P-CAB 치료제 ‘케이캡’ 물질특허 심판 승소
- 내 피부 나이는 몇 살? ‘손등’ 꼬집어보면 바로 알 수 있어
- '하반신 마비' 경고받았던 브라질 여성, 보디빌딩 대회 1등 쾌거… 어떻게 된 사연?
- 13kg 감량 배윤정, 몸매 유지 비결은 ‘이 식단’… 효과 어떻길래?
- 녹십자·SK바사는 적자, 셀트리온·유한·종근당은 영업이익 감소… ‘이런 이유’ 있었다
- 이대목동병원, GLP 연구소 운영 시스템 구축 세미나 개최
- 더워진 날씨, 오랜만에 자동차 에어컨 켰다면… ‘이것’ 상태부터 점검 필수
- 빅토리아 베컴, 25년간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했다 밝혀… 그가 꼽은 4가지 다이어트 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