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1신]'생략과 단축' 예장통합 106회 총회 곧 개회

장창일 2021. 9. 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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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28일 오전 10시 경기도 한소망교회(류영모 목사)에서 106회 정기총회를 개회한다.

총대 중 88.9%가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자로 분류되면서 한소망교회 본당과 부속실에서 정기총회를 여는 예장통합은 12시간 동안 회무를 진행한 뒤 폐회한다.

예장통합 사무총장과 장로회신학대 총장, 한국기독공보·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인준은 오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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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예장통합 총대들이 28일 경기도 한소망교회 본당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28일 오전 10시 경기도 한소망교회(류영모 목사)에서 106회 정기총회를 개회한다.

총대 중 88.9%가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자로 분류되면서 한소망교회 본당과 부속실에서 정기총회를 여는 예장통합은 12시간 동안 회무를 진행한 뒤 폐회한다.

나흘 동안 진행하던 회무가 하루도 단축되면서 총회 운영에 필요한 사안만 압축해 다루는 게 이번 정기총회의 특징이다.

개회예배와 총회장 이·취임과 임원 교체식도 간소하게 진행한다. 개회예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찬식도 진행하지 않는다.

과거 회무 둘째 날 오후에 진행하던 총회 산하 각부·위원회 모임은 갖지 않는다. 교계 및 해외인사 초청 행사도 없다. 대신 부·위원회는 다음 달 6~8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세계선교협의회(CWM) 의장과 총무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오전에는 부총회장 선거가 진행된다. 예장통합은 이번 선거를 수기로 진행하기로 하고 회의장 곳곳에 투표소를 설치했다. 목사와 장로 부총회장 선거 결과는 오전 중 나올 전망이다.

예장통합 사무총장과 장로회신학대 총장, 한국기독공보·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인준은 오후에 진행된다. 인준 투표는 총대 개인에게 배포된 리모트 컨트롤러를 통해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온라인 총회로 규칙 개정을 하지 못한 예장통합은 오후 회무 내내 규칙개정을 할 전망이다. 파주=글·사진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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