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대면 힐링농업체험' 참여 어린이 600명 모집

임철영 입력 2021. 9. 2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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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실내 농업활동으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힐링농업체험학습'을 10월부터 운영하고 28일부터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힐링체험농원에서의 현장체험이 어려워 어린이들이 비대면으로 힐링농업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비대면 교육이 아이들의 정서순화와 심성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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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체험농원 영상 견학, 감자 허수아비 만들기, 곤충 기르기 체험키트 활용한 실내 체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실내 농업활동으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힐링농업체험학습’을 10월부터 운영하고 28일부터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서울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로 15개 단체 600명을 2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단체는 체험재료와 비대면 교육 영상을 미리 제공받아 10월 중 희망일에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어린이들은 영상으로 힐링체험농원을 견학하고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 ▲감자 허수아비 만들기 ▲곤충 기르기 활동을 실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8일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 신청 후 참여 신청서와 고유번호증 사본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힐링체험농원에서의 현장체험이 어려워 어린이들이 비대면으로 힐링농업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비대면 교육이 아이들의 정서순화와 심성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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