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장원영, 밝은 근황 "오히려 힘이 불끈"(V라이브)

조혜진 입력 2021. 9. 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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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코로나19 완치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HAPPY WONYOUNG DAY'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장원영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10일 소속사 측은 "장원영이 최종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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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코로나19 완치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HAPPY WONYOUNG DAY'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장원영은 예쁘게 꾸며진 장소에서 케이크 초를 불며 소원을 비는 모습으로 라이브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완치 후 처음으로 팬들과 소통하게 된 그는 "너무 보고 싶었다"며 "우선 일단, 지금 저는 너무 괜찮다. 오히려 힘이 불끈불끈하다"는 말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장원영은 "처음에 그 소식을 접했을 때 스스로도 너무 놀랐다. 8월31일에 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그 약속을 했는데 그게 캔슬된 게 마음이 미안하게 마음이 쓰였다"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에야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오래 떨어졌있던 게 처음인 것 같다. 저 지금 완전 괜찮다. 감사하다. 걱정해주셔서"라며 "덕분에 이렇게 건강해질 수 있었다. 이렇게 건강하게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밝게 이야기했다.

장원영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월 31일이 생일인 그는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계획했으나 생일을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 자가격리에 돌입해 방송이 연기된 바 있다. 이후 지난 10일 소속사 측은 "장원영이 최종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장원영은 이날 KBS 2TV '뮤직뱅크' 새 MC로 낙점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8일 방송부터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V라이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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