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전 국민일보 편집인,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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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이사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에 김명호(사진) 전 국민일보 편집인을 선임했다.
기금 측은 지난 24일 이 주필, 서양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남상석 SBS 보도본부장, 백기철 한겨레 편집인,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 전 편집인은 국민일보에서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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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이사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에 김명호(사진) 전 국민일보 편집인을 선임했다. 기금 측은 지난 24일 이 주필, 서양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남상석 SBS 보도본부장, 백기철 한겨레 편집인,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석좌교수제는 취재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해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 전 편집인은 국민일보에서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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