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앤빌' 도쿄 게임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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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콘솔 및 PC 버전 슈팅 액션 게임 '앤빌(ANVIL)'의 도쿄 게임쇼 2021(TGS 2021)의 참가를 확정하고 행사 기간 중 스팀(Steam)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금일(27일) 밝혔다.
액션스퀘어는 도쿄 게임쇼(TGS) 참가 기간에 맞춰 도쿄 게임쇼(TGS) 트레일러와 스트리밍 방송 등 앤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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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콘솔 및 PC 버전 슈팅 액션 게임 '앤빌(ANVIL)'의 도쿄 게임쇼 2021(TGS 2021)의 참가를 확정하고 행사 기간 중 스팀(Steam)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금일(27일) 밝혔다.
'도쿄 게임쇼(TGS)'는 미국 '전자 엔터테인먼트 박람회(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E3)', 독일 '게임스컴(Gamescom)'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손꼽히며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앤빌'은 엑스박스(Xbox) 및 5GX 클라우드 게이밍 부분 퍼블리셔인 SK텔레콤의 메인 라인업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액션스퀘어는 도쿄 게임쇼(TGS) 참가 기간에 맞춰 도쿄 게임쇼(TGS) 트레일러와 스트리밍 방송 등 앤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UI 개편, 스킨 시스템, 신규 유물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데모 버전의 공개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액션스퀘어가 개발 중인 신작 '앤빌'은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진행하는 탑다운 슈팅 액션 게임이다. 게임은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뛰어난 연출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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