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단풍철 설악산 교통관리 비상체제 10월 돌입

하중천 입력 2021. 9. 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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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를 대상으로 교통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단풍철 관광객들로 인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군은 내달부터 양양군 모범운전자회·자율방범대와 공조해 한시적으로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관리사무소 협조를 받아 오색령 정상과 흘림골 등 탐방로 입구에 PE드럼통과 사각대 등 교통 시설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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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도로 전경. (양양군 제공)

[양양=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 양양군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를 대상으로 교통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단풍철 관광객들로 인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국도변 불법주차로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고 교통사고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또 코로나19 언택트 관광지 이어짐에 따라 양양 지역 곳곳에 차박, 캠핑카, 텐트 등을 이용한 관광객이 증가했다.

이에 군은 내달부터 양양군 모범운전자회·자율방범대와 공조해 한시적으로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관리사무소 협조를 받아 오색령 정상과 흘림골 등 탐방로 입구에 PE드럼통과 사각대 등 교통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오색매표소에서 남설악탐방지원센터까지 1.1km 구간 도로 중앙에 규제봉을 설치해 불법주정차를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지 등을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국도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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