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한껏 꾸미고 병원 행차..사모님 포스 남다르네
김예나 2021. 9. 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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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개원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7 아직 가구는 안 들어왔지만 가시권에 놓인 지금 가족들의 방문. 새로운 시작이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블랙 상의와 화려한 프린트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우아한 차림으로 병원을 방문한 장영란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영란 한창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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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개원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7 아직 가구는 안 들어왔지만 가시권에 놓인 지금 가족들의 방문. 새로운 시작이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원을 앞둔 한창의 한방병원 이곳저곳이 담겨있다. 특히 블랙 상의와 화려한 프린트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우아한 차림으로 병원을 방문한 장영란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영란 한창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창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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