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동생, 테슬라 이사 연임 반대"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 권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동생 킴벌과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의 이사 연임에 반대 의견을 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SS는 24일 보고서를 통해 두 이사의 연임에 반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다른 이사회 맴버인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21세기폭스 CEO를 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7/akn/20210927172517885rwfd.jpg)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동생 킴벌과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의 이사 연임에 반대 의견을 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SS는 24일 보고서를 통해 두 이사의 연임에 반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ISS는 이들 이사는 스톡옵션 등으로 납득할만한 성과 없이 과도한 수준의 보상을 받아왔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9명의 이사로 구성된 테슬라 이사회 맴버는 내달 7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4월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론 마스크 동생 킴벌이 스톡옵션 1만 2000주를 행사해 722만달러의 차익을 실현했다고 보도했다. 킴벌은 스페이스X 이사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 다른 이사회 맴버인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21세기폭스 CEO를 지냈다.
ISS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행사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자본시장의 큰 손인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은 ISS 등 자문사의 권고를 바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日교토, 오지말라는 건가 했는데 진짜네" 관광객만 숙박세 10배·버스요금 2배 ↑ - 아시아경제
- 혈당 잡기 쉽네…"이왕 먹는 밥, 이렇게 먹어 보세요" - 아시아경제
-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 아시아경제
- 여에스더 "극심한 우울증에 해외에서 자발적 안락사까지 고민" - 아시아경제
- "나랑 이게 달랐구나"… '수익률 상위 5%' 퇴직연금 고수들이 산 ETF는?[재테크 풍향계] - 아시아경
-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 아시아경제
- "유흥가 없애려다 학교 앞에도 생겨"…소신발언 김동완, 입장 재확인 - 아시아경제
- "규모9 초대형 지진 발생 임박" "400년 만의 재앙" 경고···일본에 무슨 일이 - 아시아경제
- "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