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승무원 아내, 10월 복직 앞두고 염색 "톤 다운 했어요"

황수연 2021. 9. 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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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의 아내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장인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10월 근무 복귀를 앞두고 컬러 톤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두운 색깔로 염색한 장인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하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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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장인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10월 근무 복귀를 앞두고 컬러 톤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두운 색깔로 염색한 장인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인 못지않는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하린 군을 두고 있다. 오는 10월 복직 예정이다.

사진 = 장인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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