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GUNDAM OPEN INNOVATION", 신청 기간 연장
-- "GUNDAM x Future Technology",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반다이남코 그룹의 공동 창작 프로그램
AsiaNet 91840
(도쿄 2021년 9월 27일 AsiaNet=연합뉴스)
- 요코하마 "moving GUNDAM" 감독들의 특별 콘텐츠,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 신규 신청 기간: 2021년 7월 15일~10월 15일
(로고: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357/202109170267/_prw_PI3fl_2oD6kv0W.png)
반다이남코 그룹(BANDAI NAMCO Group)이 건담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GUNDAM UNIVERSAL CENTURY DEVELOPMENT ACTION (GUDA)"을 시작하고, 전 세계 팬들과 수많은 외부 파트너를 모아 미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기획 및 시작한다. 해당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GUNDAM OPEN INNOVATION"을 마련했다. 이는 인구와 세계 환경 문제 같은 수많은 사회 문제에 대응할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이니셔티브 홍보를 위해, 신청 기간이 한 달 더 연장됐다.
(이미지: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357/202109170267/_prw_PI1fl_BQtyIoUN.jpg)
공식 웹사이트: https://www.bandainamco.co.jp/guda/goi/en/
"GUNDAM OPEN INNOVATION"이란?
"GUNDAM OPEN INNOVATION"은 실제 세계와 건담의 가상 시대인 "우주 세기" 간의 유사점을 재검토하고, 두 세계에 존재하는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담"과 "미래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미래의 꿈과 희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거대한 건담 세계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미개발 기술과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이와 같은 가상 기술과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성, 지식 및 열정을 모은다는 개념에 따라 대중에게 열린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를 통해 인구와 세계 환경 문제 같은 미래 사회와 관련된 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와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모으고, 시행 가능한 미개척지인 우주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올 7월에 처음으로 프로그램 신청서 접수를 발표했고, 1차 마감은 8월 15일(일요일), 2차 마감은 9월 15일(수요일)로 결정됐다. 엄청난 양의 신청서가 접수됐고, 마감 기간의 연장을 요청하는 이들이 많았다.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는 개념에 따라 더 많은 아이디어 접수를 기대하면서, 3차 마감을 10월 15일(금요일)로 정했다.
반다이남코는 이 기회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신청을 고려해보길 희망한다. 반다이남코는 미래에 더 희망찬 장소를 모색하는 만큼, 이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프로젝트명: GUNDAM OPEN INNOVATION
-주관사: 반다이남코 그룹, 건담 프로젝트
-신청 기간: 2021년 7월 15일(목요일) ~ 10월 15일(금요일)
1차 마감: 8월 15일(일요일) *마감
2차 마감: 9월 15일(수요일) *마감
3차 마감: 10월 15일(금요일) *신규 신청 기간
-공식 "GUNDAM OPEN INNOVATION" 웹사이트:
https://www.bandainamco.co.jp/guda/goi/en/
-신청서 제출: https://www.bandainamco.co.jp/guda/goi/entry/index.html
최고 건담 책임자(Chief GUNDAM Officer, CGO) 후지와라 고지 상무이사와 요코하마 "moving GUNDAM" 감독들의 "GUNDAM OPEN INNOVATION" 인터뷰 영상
"GUNDAM OPEN INNOVATION"을 진행하는 후지와라 고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상무이사 겸 CGO가 출연하는 인터뷰 영상도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작년에 요코하마 "moving GUNDAM" 제작에 참여한 이시이 아키노리 감독, 요시자키 와타루 감독(Asratec Corp. 이사 겸 최고 로봇 제작자), 가와하라 마사키 감독(NOMURA Co., Ltd. Content Integration Center/NOTOR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3명의 감독도 등장한다.
인터뷰에서 요시자키 감독은 자신이 "GUNDAM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자쿠(Zaku)의 솜씨 좋고 섬세한 손가락 동작처럼 건담 시리즈에 묘사된 로봇의 움직임을 재현하는 기계를 개발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후지와라 CGO는 이 이니셔티브를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건담 브랜드의 매력을 통합한다는 "GUNDAM OPEN INNOVATION"의 주된 목표 하에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한편, 건단 브랜드의 장면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 인터뷰는 건담의 미래와 반다이남코가 제품 및 서비스 형태로 건담 브랜드를 추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후지와라 CGO는 건담 팬들과 의사소통함으로써 건담을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에서 사회의 상징적인 피규어인 사회적 재산(Social Property, SP)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설명했다.
공식 "GUNDAM OPEN INNOVATION" 웹사이트:
https://www.bandainamco.co.jp/guda/goi/en/
"GUNDAM OPEN INNOVATION"은 건담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 비전을 구현하는 공동 창작 계획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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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357/202109170267/_prw_PI2fl_WWhkh59r.jpg
자료 제공: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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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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