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4세 딸과 축구 삼매경.."나도 모르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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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4세 딸과 축구 삼매경에 빠졌다.
한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축구하러. 어머님. 여기서 연습하시면 안돼요. 축구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나도 모르게 그만. 4세반. 축구교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딸과 함께 축구교실을 찾아 축구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4세 딸의 깜찍한 모습과 한채아의 축구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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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4세 딸과 축구 삼매경에 빠졌다.
한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축구하러. 어머님. 여기서 연습하시면 안돼요. 축구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나도 모르게 그만. 4세반. 축구교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딸과 함께 축구교실을 찾아 축구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4세 딸의 깜찍한 모습과 한채아의 축구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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