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시·대구銀 등과 맞손.."지역 우량기업 지원"

이민우 2021. 9. 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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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대구시 등 5개 유관기관과 지역 우량기업 투자유치 및 상장 지원을 위해 손 잡았다.

한국거래소는 27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한국예탁결제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거래소는 지역기업의 한국거래소스타트업마킷(KSM) 등록 및 코넥스와 코스닥 시장 상장 지원과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 투자 유치와 기업공개(IPO)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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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및 상장 관련 각종 지원
왼쪽부터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운 대구은행 부행장, 정해용 대구광역시 부시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 김윤국 하이투자증권 부사장(제공=한국거래소)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대구시 등 5개 유관기관과 지역 우량기업 투자유치 및 상장 지원을 위해 손 잡았다.

한국거래소는 27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한국예탁결제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거래소는 지역기업의 한국거래소스타트업마킷(KSM) 등록 및 코넥스와 코스닥 시장 상장 지원과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 투자 유치와 기업공개(IPO)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았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우량 기업을 발굴하고 대구은행은 기업 단계별 성장에 필요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 유치를 돕기로 했다. 하이투자증권은 투자 및 상장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우량기업들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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