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신효범 반려견과 힐링.."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이창규 2021. 9. 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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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범언니네 강아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가정분양도펫샵이랑똑같아요 #요즘유기견너무많아요ㅠ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쭈구려 앉은 자세로 신효범의 반려견을 쓰다듬는 모습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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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범언니네 강아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가정분양도펫샵이랑똑같아요 #요즘유기견너무많아요ㅠ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쭈구려 앉은 자세로 신효범의 반려견을 쓰다듬는 모습이다. 맑은 가을 하늘과 함께 청량함을 뽐내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안혜경은 "순간 레아가 저랗게 큰줄 ㅎㅎ"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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