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청소하는 효자 아들 담호.."시키는 거 아니에요"
이슬 2021. 9. 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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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청소를 도와주는 효자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청소기로 거실을 청소 중인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담겼다.
몸보다 큰 청소기를 돌리는 담호는 안정적인 자세로 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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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청소를 도와주는 효자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정적인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청소기로 거실을 청소 중인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담겼다. 몸보다 큰 청소기를 돌리는 담호는 안정적인 자세로 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서수연은 "시키는 거 아니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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