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10월 6일 정규 1집 리패키지 'TURBULENCE' 발매[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10월 6일 첫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한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TURBULENCE(터뷸런스)'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10월 6일 첫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한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TURBULENCE(터뷸런스)’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명인 ‘Sober(소버)’가 어두운 곳에서 비상구처럼 불을 밝힌 채 적혀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 포스터 하단에는 ‘Our flight time to destination will be 9 days after take-off(우리의 목적지까지 비행 시간은 이륙 후 9일입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어, 엔플라잉의 앨범 발매가 다가오는 10월 6일임을 알 수 있다.
정규 1집 ‘Man on the Moon’에서 엔플라잉이 트라우마를 이겨내고자 하늘로 향했다면,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선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들과 하늘의 난기류(‘TURBULENCE’)로 인해 미지의 장소에 불시착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는 절망적인 추락이 아닌 희망의 착륙을 의미한다. 이렇듯 엔플라잉은 청춘들에게 현재는 불안하고 미성숙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그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Sober’는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어지러운 난기류를 만난 듯 생각의 갈피를 잡지 못한 청춘들의 불안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10월 6일 컴백을 예고한 엔플라잉의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는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소 출신 男과의 결혼…김나영 "결혼은 내 위주로"
- "신지랑 사귀었다" 김종민, 과거 폭로 하하에 분노
- '임신' 성유리, 상다리 휘어지겠네…직접 차린 밥상
- '소이현♥' 인교진, 알고 보니 현실 재벌 2세 "매출 120억"
- 장미란, 홀쭉해진 미모→교수 된 근황…모두가 놀라
- '이혼' 서유리 "임신 누가 했는지" 전 남편 저격…극과 극 근황 [엑's 이슈]
- 서윤아, ♥김동완과 결혼 임박?…"맞춰 갈 수 있을까" (신랑수업)[전일야화]
-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송중기→이준호·임윤아, 드라마 흥행에도 인터뷰 없던 ★ [엑's 이슈]
- 이다해, 4시간에 100억 버는 中 방송 뭐길래…"나·추자현만 가능" (라스)[종합]
- 박유천, 한일 교류축제 대표라니…마약+세급체납에도 '뻔뻔 행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