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쌍둥이맘' 성유리, 임부복 입고 나들이..숲속 자연으로 태교

김미지 2021. 9. 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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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쌍둥이맘'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성유리의 임부복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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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예비 쌍둥이맘'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연의 모습이 가득한 곳의 산책로를 걷고 있는 성유리의 뒷 모습이 담겼다.

특히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성유리의 임부복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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