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35주 만출..수술실 들어가며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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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이 35주를 다 채우고 출산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다.
27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녀올게요 사랑해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수술실로 들어가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부기가 심해질 경우 35주를 다 못 채우고 주말에 출산 수술을 할 수도 있다던 황신영은 35주를 다 채운 27일 수술실에 들어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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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이 35주를 다 채우고 출산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다.
27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녀올게요 사랑해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수술실로 들어가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황신영은 입원 소식을 전하며 "눕는 것도 힘들고 앉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힘들고 엄마 되는게 쉽지가 않네요"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부기가 심해질 경우 35주를 다 못 채우고 주말에 출산 수술을 할 수도 있다던 황신영은 35주를 다 채운 27일 수술실에 들어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임신 전 71kg의 몸무게에서 최근에는 104kg의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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