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21년도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양천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과 위험 인지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아동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21년도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안전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어진 학생들을 위해 교실에서 다양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려서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올해 초,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하나로 학교와 안전교육 체험 장소를 운행하는 '해우리 안전버스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체험이 축소돼 해우리 안전버스 운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교실에서 효과적으로 운영 가능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이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18개 학교 98학급 2천170명을 선정했다. 교육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교육부가 고시한 7대 안전교육 중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 맞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안전교육 ▲재난안전교육 ▲응급처치 교육으로 정규교과수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전문 강사가 대상 학교를 방문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학급별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있는 놀이를 겸한 체험 위주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양천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과 위험 인지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아동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양천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하다 안 돼…정치적 이해충돌 탓" | 연합뉴스
- 경찰 "쿠팡 유출 정보 악용된 2차피해 사례 현재까지 미확인" | 연합뉴스
- 기습폭설 예보됐는데 혼란 속출…서울시 "시민 기대에 못 미쳐"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농식품부 차관 면직…"부당권한 행사·부적절 처신" | 연합뉴스
- 與 "종합특검으로 내란 티끌까지"…'법원도 특검 대상' 시사도(종합) | 연합뉴스
- 비교적 포근한 주말…아침에는 추워 곳곳 빙판길 '조심' | 연합뉴스
- "공부할 때 하고 쉴 때 쉰 게 비결" 수능 만점 이하진 학생(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손정의 만나 "AI, 상·하수도 같은 초보적 인프라로" | 연합뉴스
- '환경미화원 갑질'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 연합뉴스
- 10월 경상수지 68억달러 흑자…연간 누적 사상 최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