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 출석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최현규 2021. 9. 27. 10:32
김만배 화천대유의 대주주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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