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편안한 착용감은 기본, 기능성도 뛰어난 '편리미엄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
CJ온스타일의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편리미엄(편안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을 추구하는 고객을 겨냥해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장 미쉘 바스키아의 대표 상품인 ‘퍼펙트 쉴드 올인원 웨더코트’는 심플한 디자인, 오버사이즈 핏으로 골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입기에도 손색없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이고, 장 미쉘 바스키아의 독자적인 3중 레이어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투습·방수·발수·방풍 등의 효과가 뛰어나 날씨 변화가 심한 요즘 같은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다.
이외에도 장 미쉘 바스키아는 ‘양모 자켓’ ‘리버서블 플리스’ ‘프리마로프트 코트’ ‘니트 다운’ ‘헝가리 푸퍼 다운’ 등 골프웨어 DNA를 더한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품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CJ온스타일 박명근 스포츠팀장은 “최근 골프 의류 브랜드는 기능성 원단을 활용해 골프장 안팎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 카테고리를 지속해서 확장하는 추세다”며 “장 미쉘바스키아는는 프리미엄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타깃 고객을 겨냥해 앞으로도 다양한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온스타일이 미국 팝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1960~1988)의 재단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6년 10월 론칭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 금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CJ온스타일 내 독보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골프웨어를 기반으로 캐주얼웨어부터 프리미엄 스포츠웨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보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프로골퍼 안준형·신미진 선수와 함께 골프 전문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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