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 가을호 장애인문학 특집 눈길

정창교 입력 2021. 9. 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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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2021년 가을호(통권 37호)가 장애인문학 특집을 게재했다.

이번 가을호에서는 장애인문학의 의미와 역할, 문학을 통한 장애인 인식 변화 등 장애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대표가 글을 썼다.

방귀희 대표는 " 『푸른사상』에 장애인문학이 소개된 것은 장애예술인지원법 제10조 장애예술인의 참여확대를 실천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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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지원법이 정한 장애예술인의 참여 확대 사회적 담론 확산


『푸른사상』 2021년 가을호(통권 37호)가 장애인문학 특집을 게재했다.

이번 가을호에서는 장애인문학의 의미와 역할, 문학을 통한 장애인 인식 변화 등 장애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대표가 글을 썼다.

특히 장애인 문학의 이해를 돕기위해 강남국(수필가), 김효진(동화작가), 손병걸(시인), 신홍윤(팟캐스터), 차희정(경희대 외래교수) 등의 좌담도 실렸다.

장애문인 김미선, 김옥종, 박한라, 설미희, 이상국, 이지담, 정연수, 조은영, 최동일, 최명숙, 한상식 등의 시와 이태정의 시조, 김이삭의 동시를 독자들에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과 허혜정 교수가 장애인에 대한 예술적 인식과 열악한 환경을 고민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영화제의 현황을 탐구한 문학론을 썼다.

방귀희 대표는 “ 『푸른사상』에 장애인문학이 소개된 것은 「장애예술인지원법」 제10조 장애예술인의 참여확대를 실천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푸른사상 발행인 맹문재교수는 “장애예술인지원법 시행에 작은 불씨를 마련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문학에는 많은 의미와 가치가 있어서 충분히 매력적인 문학”이라고 평가했다.

「장애예술인지원법」 제10조(장애예술인의 참여 확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방송, 영화, 출판,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에 장애예술인의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로 규정하고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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