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라지는 노선.. 고속버스의 한숨
2021. 9. 26. 21:48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26일 대기 중인 고속버스들로 꽉 차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된 지난해 2월 이후 고속버스 휴지 노선은 25개(버스 대수 79대), 폐지 노선은 14개(32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왕복 기준 하루 평균 173회 운행이 감축된 셈이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곽상도 아들은 50억… 화천대유 퇴직금 평균은 4300만원
- 버스에 대변 누고 가버린 男…기사 “아직도 헛구역질”
- 곽상도 아들 “월급 300만원선…일 열심히해 50억 받아”
- 김총리 “10월말 단계적 일상회복…마스크 계속 써야”
- 6년치 퇴직금이 50억원? 곽상도 “이재명 덕분”
- [영상] 노인 껴안듯 기절시킨 美빌딩 강도사건 충격
- 모더나 맞고 팔이 ‘볼록’… 야옹이작가가 공개한 사진
- 카레와 통조림과 잼… 죽은 자의 마지막 음식 [이슈&탐사]
- ‘옷장 정리’ 때가 왔다…의류 배출, 이것만 기억하세요[에코노트]
- “경비원 아빠에 곰팡이햄 주신 분이 꼭 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