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연장우승 "섬이 좋아"..가수 임창정 '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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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좋아."
유해란(20ㆍSK네트웍스)의 연장우승이다.
2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골프장(파72ㆍ6613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 최종일 5언더파로 최혜진(22ㆍ롯데)과 공동선두(13언더파 203타)에 오른 뒤 18번홀(파5)에서 속개된 연장 두번째 홀에서 기어코 '우승 버디'를 솎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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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섬이 좋아."
유해란(20ㆍSK네트웍스)의 연장우승이다. 2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골프장(파72ㆍ6613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 최종일 5언더파로 최혜진(22ㆍ롯데)과 공동선두(13언더파 203타)에 오른 뒤 18번홀(파5)에서 속개된 연장 두번째 홀에서 기어코 ‘우승 버디’를 솎아냈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 우승상금은 1억800만원이다.
유해란이 2019년과 2020년 제주 삼다수마스터스 ‘2연패’ 등 섬에서만 3승을 쓸어 담았다는 게 흥미롭다. "임팩트가 강해 양잔디코스에서 좋은 성적이 나는 것 같다"는 설명이다. 공동 3위에서 출발한 이날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그린적중율 77.78% ‘송곳 아이언 샷’과 27개 ‘짠물퍼팅’이 위력을 발휘했다. "내친 김에 큰 대회에서 승수를 추가하고싶다"고 헌터 본능을 곁들였다.
김지영2(25)가 6언더파를 몰아쳐 3위(12언더파 204타)로 도약했고, 2라운드 선두 성유진(21)이 이븐파 제자리걸음 끝에 4위(11언더파 205타)에 자리잡았다. 장하나(29ㆍ비씨카드)의 ‘3승 진군’은 공동 16위(5언더파 211타)에서 멈췄다. 가수 임창정(49)이 유해란, 김지영과 함께 셀럽 부문 팀 우승을 차지했다. 베스트볼 방식(3명 가운데 가장 좋은 스코어를 채택ㆍ아마추어는 8개 홀 핸디캡 적용)으로 14언더파 58타를 만들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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