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선수단과 기쁨 나누며'[포토]
김한준 2021. 9. 26. 17:3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김태진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KIA가 SSG에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윌리엄스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원석의 삼성 첫 끝내기, 6천 관중 앞이라 더 기뻤다
- KIA '주말 2연전 모두 잡았다'[포토]
- KIA '2연승이다'[포토]
- '51G 연속 5이닝 이상' 역사 쓰는 켈리, 7이닝도 가뿐했다
- 정해영 '경기 마무리하자'[포토]
- 조영남, 뇌경색 투병 후 금주 "손가락 안 움직여…반신불수 될 뻔"
- '애경家 3세' 채문선, 제주항공 참사 여파?…유튜브 돌연 폐쇄
- 살해된 강남 재력가…달력에 표시된 빨간 동그라미의 의미? (용감한 형사들4)
- 홍진희, '세미 누드' 화보 공개→연예계 은퇴 이유 "뒤통수 맞고 일 끊겨" (같이 삽시다)[종합]
- '계엄나비' 된 김흥국…"尹 지켜야" 탄핵 반대 집회 등장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