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영화 향한 열정 "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사 활동, 응원 부탁해요"

김유진 입력 2021. 9.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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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리어 프리 영화제(in 양주)의 홍보대사가 됐어요. '배리어 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사회적 약자 모두와 함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인데요. 이러한 영화제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되기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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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리어 프리 영화제(in 양주)의 홍보대사가 됐어요. '배리어 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사회적 약자 모두와 함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인데요. 이러한 영화제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되기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블랙 패션이 어우러진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모은다.

구혜선은 배우와 작가,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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