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들 위해 빌린 럭셔리 수영장?.."같은 아파트 친구 기다리는 중"

김유진 입력 2021. 9. 26.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6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은 아파트 친구 오기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수영장에 강수정의 아들로 보이는 아이가 머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2년 KBS에 입사 후 2006년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6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은 아파트 친구 오기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수영장에 강수정의 아들로 보이는 아이가 머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2년 KBS에 입사 후 2006년 퇴사,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