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희 '이건 내 거야'[포토]
박지영 2021. 9. 26. 16:18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서울 강상희와 수원 정상빈이 볼을 다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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