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정상빈 격려하며'[포토]
박지영 2021. 9. 26. 15:53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수원 정상빈이 서울 기성용의 반칙으로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자 기성용이 사과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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