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쌍둥이맘' 성유리, 살짝 보이는 D라인..여유로운 미술관 나들이

김유진 입력 2021. 9. 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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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술관 나들이에 나선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던 성유리는 언뜻 보이는 D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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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술관 나들이에 나선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던 성유리는 언뜻 보이는 D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의 게시물을 본 선배 전인화도 "살짝 보여"라는 댓글로 성유리를 응원했다.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과 함께 아이의 태명을 '사랑, 행복'이라고 지었다고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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