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코로나 19, 확진자 11명(논산 614 - 624번)추가 발생.. 누적 624명
오명규 2021. 9. 26.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1명(논산 614 - 624번)이 25일 추가 발생했다.
전날 논산시 보건소 선별검사소 검사 결과 이날 확진됐다.
논산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 중 3명은 공주의료원에, 4명은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 격리조치하고, 2명은 입원의료기관 '협의 중'이며 1명은 세종시로 이관 조치했다" 고 전했다.
이로써 논산시의 이날 현재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624명으로 늘어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1명(논산 614 - 624번)이 25일 추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20대, 40대, 50대 각 1명, 10대, 30대, 60대, 70대가 각 2명이다. 전날 논산시 보건소 선별검사소 검사 결과 이날 확진됐다.
논산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 중 3명은 공주의료원에, 4명은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 격리조치하고, 2명은 입원의료기관 '협의 중'이며 1명은 세종시로 이관 조치했다" 고 전했다.
이로써 논산시의 이날 현재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624명으로 늘어났다.
mkyu102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도 현역 복무 중”…병역특례 폐지되나
- “내년에 또 1000명 늘어나는데”…정착 힘든 간호사
- “사립대병원 줄도산 위기”…지역의료 붕괴 우려
- 서울아산·성모병원 교수 오늘 ‘휴진’…정부 “큰 혼란 없을 것”
- 잦은 성장통…내홍 속 삐걱대는 K팝 향방은
- 안철수, ‘채 상병 특검법’ 표결 퇴장에 뿔난 누리꾼…“부끄럽지 않냐”
- 네이버, 日 ‘라인자본’ 행정지도 문제 고심…정치권 ‘정부 대처’ 촉구
- 류현진·황재균과 반대 입장 분명…이승엽의 ‘ABS관’
- “담뱃값 갈취·폭행” 학폭 논란에…野 김동아 ‘생기부’ 공개
- 소비자 몰래 용량 줄이면 과태료…‘슈링크플레이션’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