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크리스 마틴과 훈훈한 우정 눈길 "땡큐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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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과 크리스 마틴의 끈끈한 우정이 전 세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24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그의 공연 끝나고 선물해 준 기타, 기타 멋있다 하니 쿨하게 준 마이 프렌드, 집안 가보로 장식해둬야겠다. 땡큐 마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과 크리스 마틴이 서로의 어깨에 다정하게 팔을 두른 완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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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과 크리스 마틴의 끈끈한 우정이 전 세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24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그의 공연 끝나고 선물해 준 기타, 기타 멋있다 하니 쿨하게 준 마이 프렌드, 집안 가보로 장식해둬야겠다. 땡큐 마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과 크리스 마틴이 서로의 어깨에 다정하게 팔을 두른 완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진은 한 손에 크리스 마틴이 선물한 기타를 든 채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자연스러운 블랙 헤어, 흰 티셔츠, 블랙 재킷을 입어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모습을 한 그의 빛나는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콜드플레이(Coldplay)가 그간 많은 기대를 모았던 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My Universe’를 최근 발매했다.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이 작사, 작곡하였고 맥스 마틴(Max Martin)이 프로듀싱한 ‘My Universe’는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My Universe’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콜드플레이의 ‘Higher Power’에 이어 10월 15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정규 앨범 [Music Of The Spheres]에 수록될 두 번째 싱글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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