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팬클럽, '약속' 공개 1000일 축하 메시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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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자작곡 '약속'(Promise)이 공개 1000일을 맞이했다.
이에 전세계 팬들이 축하 물결을 이뤘다.
'약속' 1000일을 맞이해 세계의 팬들은 이를 기념해 '#1000DaysWithPromise', '#지민아약속1000일축하해' 등의 해시태그와 멘트를 SNS에 게재했다.
이 곡에는 지민 자신과 팬 모두 힘든 상황에서 자책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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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최근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자작곡 ‘약속’(Promise)이 공개 1000일을 맞이했다. 이에 전세계 팬들이 축하 물결을 이뤘다.
‘약속’ 1000일을 맞이해 세계의 팬들은 이를 기념해 ‘#1000DaysWithPromise’, ‘#지민아약속1000일축하해’ 등의 해시태그와 멘트를 SNS에 게재했다.
‘약속’은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매력적인 지민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노래다.
이 곡에는 지민 자신과 팬 모두 힘든 상황에서 자책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더불어 이 노래는 “모든 것이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팬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고 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은'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미국 유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미래세대와의 소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방탄소년단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인기 아침 프로그램 ABC '굿모닝 아메리카'와 심야 뉴스 프로그램 '나이트라인'에 연이어 출연했다. 한국계 주주 장(Juju Chang) 앵커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방송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유엔 특사 활동 소감을 비롯해 팬데믹 극복, 미래세대와의 소통,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갈증 등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사진 = 빅히트 뮤직-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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